읽어 두면 유익한 알파카월드 생생 방문기

리뷰

서울근교 알파카월드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홍천알파카월드

 


 

강원도 홍천을 지나가다가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유명한 홍천알파카월드 여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예전부터 방송에도 많이 나온 것이라 꼭 가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공기 좋은 장소인 알파카월드을 찾아가보았는데 여기는 입구 쪽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미리 준비되어 있는 미니 셔틀버스를 타고서 산 위쪽에 있는 알파카월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위로 이동하였습니다.

 


 

조금만 위로 이동하면 알파카월드가 보이던데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바로 입장하면 됩니다.

 



 

안쪽으로 이동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귀여운 알파카의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알파카의 모습을 처음 보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여기는 알파카 놀이터라는 곳인데 앞쪽에 있는 먹이를 구매해서 직접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면서 만져 볼 수도 있고

귀여운 알파카의 모습을 근접거리에서 볼 수도 있어서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 나 인기가 좋은 장소였습니다.

 

최근에 본 방송 프로를 보면은 집에서 알파카를 키우는 사람을 소개하는 동물 방송 프로였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커다란 알파카를 집에서 키운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 너무 귀엽고 애교도 많은 게 그 마음을 이해할 것 같은 데요.

 


 

귀여운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서 위쪽에 있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기차를 타면서 알파카를 만나 볼 수 있는 알파카 사파리 기차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순한 성격에 알파카가 귀엽긴 하지만 덩치가 크기 때문에 놀라 할 수 있는 어린아이들은

기차를 타면서 안전하고 근거리에서 편하게 알파카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이 알파카 사파리 기차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홍천 알파카월드가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여러 곳에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팸플릿에 있는 스탬프를 찍으며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곳이었습니다.

크게 13곳의 코너가 있는 알파카 월드를 꼼꼼하게 관람 하기 위해서는 스탬프 투어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비닐하우스처럼 되어 있는 이곳은 쉼터인데 안에서는 색칠나라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알파카 그림을 색칠하며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이동하는 길은 약간의 언덕길을 따라 구불구불 이동하는 형태였는데
이렇게 장소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잘 돼 있어서 다양한 장소를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토끼나라 라는 곳인데 귀여운 토끼들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안에는 다양한 새들과 토끼들이 공존하는 장소였습니다.
그렇다면 놀고 있는 토끼 모습도 귀엽지만
공작처럼 조그마한 멋진 색상의 새들도 근거리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토끼 나라를 보고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보니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홍천 알파카월드에 인기 코너인 알파카와 힐링 산책 코너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특히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였는데
알파카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코너라 너무 신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알파카가 순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정말 순하고 착하네요.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 보니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코스인 알파카 월드에는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안쪽에는 쓸 수 있는 공간도 많고 푸드코트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이동하는 시간도 있어서 배가 출출해 여기에서 볶음밥을 주문해 먹었는데
양이 엄청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너무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옆 테이블을 보니 돈가스도 시켜 드시던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은 메뉴도 많네요.

맛 좋은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와보니 바로 아래쪽에 있는 조그마한 연못에서 오리들이 재밌게 함 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얘는 동영상처럼 물속으로 머리를 갖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바닥에 있는 먹이를 찾아 먹는 장면인 거 같습니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알파카월드 안에는 참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보여 낸대 블록도 있고
커다란 말도 있고 포니와 염소, 타조도 있지만 앞에 보이는 사슴나라에는 조그마한 흰색 사슴처럼
근거리에서 순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재밌었습니다.




소나무 아래에는 알파카가 여러 마리 묶여 있는 게 보였는데이야 타카 참 귀여운 모습 아닌가요.
알파카가 똑같은 거 같으면서도 털 모양이나 색상이 달라서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알파카가 가장 귀여운 거 같습니다.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공작들이 놀고 있는 공작 코너와 타조
그리고 사진처럼 보이는 검은색에 보어 염소가 홍천 알파카 월드에 살고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공간은 올빼미 부엉이 나라인데 진짜 살아있는 다양한 종류의 올빼미들을 근거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가 찾아간 시간은 낮 시간이라 나뭇가지 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방송에서나 보았던 다양한 종류의 올빼미와 부엉이를 직접 보지 너무 신기하네요.
올빼미가 부엉이가 밤에 집에 잘 얻은 별명도 있는데 정말 덩치도 크고 매서운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코너는 새들의 정원이란 장소입니다. 여기에는 너무나 귀여운 다양한 색상의 앵무들이 살고 있었는데
먹이를 주면은 우르르 날라와서 정신없이 손바닥에 뿌려놓은 먹이는 앵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장소였습니다.
한두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가 먹이를 먹으려고 제 손 위에 날아와 앉아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 주는 게 너무나 재미난 장소였습니다.



귀여운 앵무새의 모습을 보면서 이상으로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그래 찾아가 본
홍천알파카월드 재미난 이야기 안내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