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두면 유익한 알파카월드 생생 방문기

리뷰

서울에서 한 시간 알파카월드 가봤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금년 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장장 10일이나 되는 만큼 추석에가볼만한곳은 미리 알아봤는가?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있어 가을 나들이 장소로 좋은 곳을 소개할까 한다.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동홍천 나들목 인근에 있는 알파카월드가 바로 그곳인데...

그렇다면 이곳 알파카월드는 어째서 추석에가볼만한곳으로 좋은가를 설명해 보겠다.

알파카는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살고 있는 낙타과 동물로 작고 순하며 생김새는 귀엽기 그지없다.

그리하여 알파카월드라고 부르고 있는 것인데 알파카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당나귀, 토끼, 염소, 돼지, 거위, 사슴, 설치류, 조류 등등...

이토록 많은 동물들은 우리 밖에서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우리 안으로 들어가 먹이도 줄 수 있고 만져도 보고 

안아도 보며 마음 놓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곳 알파카월드에 있는 모든 동물들은 그만큼 사람과 친숙해져 있다는 것이지.

어디 이 뿐인가...?

시간에 맞춰 열리는 공연은 어른 아이가 따로 없을 정도로 인기리에 거행된다.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더없이 좋을 곳...!

지금부터 긴 연휴 동안에 추석에가볼만한곳을 사진을 첨부해 가며 소개해 보겠다.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에서 나오면 불과 15분 거리.
홍천에서 춘천으로 가는 국도변에 도착하면 선명한 간판이 보인다.




심산유곡 같은 주차장에 도착해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매표소까지 이동.
해발 550m 높이에 있는 매표소에 도착해 보면 청정지역에 수려한 경관임이 느껴지기 시작하지.




입장권은 패키지로 구매하면 좋을 것.
매표소에서 안내도를 받아 드는 것도 잊어선 안 될 일이고...




안내도에 따라 거닐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되는데...
문제는 시간에 맞춰서 열리는 공연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면 된다.




알파카월드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이 피기 시작했더군.
아마도 추석 연휴에 가면 만발해 있을 것.




먼저 포니나라에 도착.
매표소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포니나라에서 당나귀들과 교감을 가져보는 시간.
작고 귀여운 당나귀들은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하므로 가까이서 만져도 보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당근 먹이를 주면 더없이 좋아하더군.
당나귀 타기 체험도 있는데...
흙먼지 날리며 제법 달리기도 한다.




포니나라에서 언덕을 오르며 각종 동물 가족을 만나면 된다.
매표소에서부터 무료로 운행하는 꼬마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 편리.




이 동물이 바로 알파카.
크기는 양정도 되고 키는 약간 더 크다.
양보다도 더 온순한 동물이므로 누구나 만져볼 수도 있고 안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토끼나라.
토끼들 역시 사람을 잘 따른다.
사진에서처럼 만져보며 교감을 나눌 수 있을 만큼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카메라를 드리댔더니만 도망기는 것이 아니고 포즈를 취해주는 듯 꼼짝도 하지 않더군.
혹시 먹이를 주지 않을까 하며 기다리는 눈치다.




점심시간에는 이곳 소풍 피크닉 카페에서 사 먹으면 된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마치 스카이라운지 같은 느낌.




난 깔끔하고 맛있는 돈가스로 점심을 먹었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더군.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알파카를 만나러 가면 된다.
많은 알파카들과 교감을 가져보러 가는 것.




동물행동심리 연구센터에 도착하면 많은 알파카들과 만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 밖에서 눈으로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우리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알파카와 교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작고 귀여운 모습은 보기만 해도 순하게 생겼다.
순한 동물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양도 사람이 접근하고 만지면 싫어하는데 이 알파카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사람을 어찌나 잘 따르는지 이처럼 끌어안고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심지어 뽀뽀까지... ㅎ
사람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 주는 순하디 순한 알파카...!




혹시 먹이를 주지 않을까 하며 사람만 주시하는 동물이다.
귀엽게 생겼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안전상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순한 동물이 바로 알파카다.
이처럼 순한 알파가와 함께할 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추석에가볼만한곳으로 더 좋을 곳이 또 있을까 싶지...?




착하고 귀여운 알파카와 교감을 가져보고 바로 옆에 있는 새들의 정원으로 이동.
새들 역시 사람을 잘 따르므로 누구나 만져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곳 알파카월드에 있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




오후 2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 공연장으로 갔더니 꼬마 자동차를 타고 관람객들이 모여들기 시작.




약 40여 분에 걸쳐서 열리는 각종 공연은 말 그대로 흥미진진~~~!
어른, 아이 모두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귀엽고 호기심 유발하는 공연을 펼친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공연.
무대에는 알파카는 물론 돼지, 닭, 강아지, 심지어 뱀까지 등장해서 폭소와 흥미를 자아낸다.




마술사까지 등장해서 신비를 더해주는 공연.
흥미롭고 진지하게 공연을 관람을 했으면 다시 동물 가족들을 만나러 가야겠지?




가을 하늘이 전개되는 곳, 해발 550m 높이에 알파카월드가 있어 더없이 좋은 풍경이 전개된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곳.




각 동물나라들로 이어지는 길가에는 가을꽃도 피었다.
푸른 하늘과 귀엽고 순한 동물들, 그리고 가을꽃이 어우러지는 곳 알파카월드~~~!




흥미진진한 이 모습들.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제 스스로 들어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돼지 같은 경우는 들어가라면 들어가고 나오라면 나오더군. ㅎ




주머니 속에 있는 이 작고 귀여운 햄스터들도 사람을 경계하지 않더군.
오른쪽 사진은 내 왼손 위에 올려놓고 찍은 것.
어린 동심들에게 있어서는 호기심 천국이다.




알파카월드를 관람하고 다시 입구로 향하는 길.
어른 아이가 따로 없을 정도로 찾고 있는 홍천의 명소가 되었다.




매표소 건물에는 아트샾과 카페가 있다.
귀여운 알파카 인형이 인상적이고 각종 꽃을 소재로 한 꽃 차도 마셔볼 만하더군.




지금까지 홍천에 있는 알파카월드를 소개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엄지 척!
긴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에가볼만한곳으로 더없이 좋을 곳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