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해서

알파카버스를 타고 알파카로 향했는데요.

시간은 정해져 있는건 아니고,

그냥 자주 오는거 같았어요.

알파카 버스를 타고 한 오분정도 갔답니다.

저는 한 3시쯤 도착했는데요.

공연이 마감 됐어요  ㅠㅠㅠ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ㅋㅋ

주말에는 2시30분인가 ? 까지 하더라구요 ㅎㅎ

여기가 포토존일세!

봄여행지추천, 알파카월드에 첫 느낌은

자연속의 힐링이랄까?

아직 동물을 만나기도 전,

무언가 산속에서 힐링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뽀로로 콩콩이 만나서

반가운 패셔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우리 패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월드는 참 넓더라구요 ㅎㅎ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던데 

오픈할때부터 마감할때까지 둘러봐도 되겠다며 ㅎ

신랑이랑 이야기했답니다 ㅋㅋㅋㅋ

신난 발걸음

우리 패셔리 

저게 머야?

코니아니야?

동물에게 먹이주는 체험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서

다양하게 체험하면 되요 ㅋㅋ

코니 먹이 체험은 1000원!

아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

한마리한테만 주는게 아니라

골고루 먹일거라며 ㅋㅋ

얘도 주고, 쟤도 주고 ㅋㅋㅋ

승마체험도 있답니다.

알파카 기차예여.

탑승티켓 대신,

이렇게 알파카 먹이를 구매해요.

1사람당 1개

3000원이예요.

생생정보통에서 취재를 나왔더라구요 ㅋ

인터뷰하는 우리 패셔리

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알파카 먹이예요.

얼마 안되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를 타고 가서 알파카 먹이를 주는건데 ㅋㅋ

우리 패셔리 알파카 무서워하지도 않고

씩씩하게

엄마마냥 ㅋㅋ 먹이를 주는거 있쥬?

검정색 알파카가 가장 좋다는 우리 패셔리

알파카에게 먹이 듬뿍 듬뿍 !

눈이 참 예쁜 알파카

알파카월드는 곳곳이 푸르러서

힐링 힐링,

알파카 월드가 넓어서 

전기차 같은게 있더라구요 ㅋ

이거 타고, 둘러보았어요

곤충류/파충류도 있어요.

개구리, 뱀, 거북이 등등 ㅋㅋ

겁 없는 우리 패셔리는..

뱀도 목에 둘러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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